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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댓구멍으로 하늘을 본다
(2) 온 바닷물을 다 켜야 맛이냐
(3) 나무를 보고 숲을 보지 못한다
(4) 낫으로 눈을 가린다
(5) 들어온 놈이 동네 팔아먹는다
(6) 조그마한 실뱀이 온 강물을 다 휘젓는다
(7) 조는 집은 대문턱부터 존다
(8) 한 갯물이 열 갯물 흐린다
(9) 한 냥 장설에 고추장이 아홉 돈어치라
(10) 물 탄 꾀가 전 꾀를 속이려 한다
존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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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숭어와 손님은 사흘만 지나면 냄새난다
(2) 숯쟁이도 제집에 들면 주인이다
(3) 만진중의 외 장사
(4) 송사리 한 마리가 온 강물을 흐린다
(5) 도깨비는 방망이로 떼고 귀신은 경으로 뗀다
(6) 꿈에 떡 맛보듯
(7) 돌담 배 부른 것
(8) 뛰면 벼룩이요 날면 파리
(9) 입에 붙은 밥풀
(10) 쥐 새끼도 급하면 고양이에게 접어든다